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플레로게임즈는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여신의 키스: O.V.E’(여신의 키스: 오브, 이하: O.V.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플레로의 서비스작 ‘여신의 키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수집 RPG다.
송문하 플레로게임즈 사업팀장은 “미소녀 수집형 RPG의 자존심, ‘O.V.E’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용자님들께서 만족하실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겠다“라며, “캐릭터, 시나리오, 시즌 이벤트 등 다양한 업데이트도 계획되어 있다. 많은 관심과 플레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플레로게임즈는 ‘O.V.E’ 출시를 기념해 ‘10일 출석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만해도 ‘다이아’, ‘골드’, ‘SSR 장비 상자’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전작의 팬들을 위해 ‘여신의 키스’ 후손 캐릭터 4종(페트라, 에밀리, 펠리시티, 츠바사)의 획득 확률업 이벤트도 기간 한정으로 실시한다.
공식 카페에서는 ‘다이아’, ‘스카우트 티켓’, ‘골드’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공용 쿠폰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스카우트 콘텐츠를 이용한 후 획득한 오브의 스크린샷을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한 이용자 중 총 100명에게 특별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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