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이승희 기자] 나이스플레이는 모바일 MMORPG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의 핵심 콘텐츠 '신령'을 공개했다.
'신령'은 주요 캐릭터의 전투력과는 별개로 특별한 버프 효과를 가진 충실한 파트너로서, 전투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동시에 다섯 마리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단순히 전투력만 올려줄 뿐 아니라 교대로 전투에 참여해 유저의 승리를 도와주는 등 쓰임새 높은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딜러, 힐러, 탱커, 메져 등 고유의 타입과 함께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폭발력 등 다양한 능력치를 갖추고 있어 싸움 전략에 따라 여러 가지 구성을 조합해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은 24시간 레이드 콘텐츠와 힐링 콘텐츠를 고루 갖춘 MMORPG로, 험난한 무협 세계에서 평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21일부터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1월 8일 기준 사전예약자 75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4일 공개한 홍보 모델 양세 브라더스의 코믹한 TV CF에 이어 촬영 현장 모습과 두 형제의 인터뷰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는 짤막한 CF 제작 과정과 함께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솔직한 촬영 후기를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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