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PC 중 4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 윈도우 PC에 탑재될 새로운 윈도우 11(Windows 11)을 통해 근본적으로 재해석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력의 일환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PC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대폭 확장한 인텔 브릿지 기술(Intel Bridge Technology)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좋아하는 게임을 한 화면에서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윈도우 스냅(Windows Snap) 및 썬더볼트 4(Thunderbolt 4)로 멀티 모니터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텔 브릿지 기술은 윈도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x86 기반 장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다. 인텔의 멀티 아키텍처 XPU 전략은 업계 최고의 CPU 코어, 그래픽 기술, 인공지능 가속기, 이미지 프로세서 등을 하나의 검증된 솔루션에 통합해 적합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엔진을 제공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진보와 더불어,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부문 공동 엔지니어링은 최고의 윈도우 기반 제품을 구현한다는 계획으로, 인텔은 이미 80개 이상의 윈도우 기반 인텔 이보(Intel Evo) 플랫폼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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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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